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빈폴키즈」가 전년대비 45% 매출 신장율을 달성했다, 「빈폴키즈」는 현재 백화점 32개 매장과 복합매장 6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개 매장이 더 오픈 한 상태에서 매출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런칭 3년 차를 맞는 「빈폴키즈」는 작년 하반기부터 기네스 펠트로와 다니엘 헤니를 앞세운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전략상품 적중률이 높아지면서 1분기 소진율이 지난해보다 13% 상승한 88%대를 기록했다. 특히 「빈폴키즈」는 30%인 여아라인을 런칭 초기보다 심플하면서 엘레강스한 감도로 멀티크로스 코디 아이템을 강화해 소진율 향상을 이끌었다. 또한 2004년부터 신학기를 겨냥해 선보인 가방아이템은 첫 해 완판을 기록하면서 05년도에는 소진율 85%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천 개가 늘어난 1만개를 생산해 소진율 75% 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의 조용남 차장은 “「빈폴키즈」는 아동복 시장에서 트래디셔널한 상품으로 차별화되면서 런칭 초기부터 매출상승세를 이어왔다. 앞으로 액세서리 아이템을 강화해 다양한 상품구색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키즈」는 현재 백화점 32개 매장과 가두점 6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지난해보다 40억이 늘어난 290억을 매출목표로 잡고 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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