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트레이딩(대표 양윤원)의 「엠에프」가 최근 ‘국제 사랑의 봉사단’에 2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환원에 앞장 서고 있다.
「엠에프」 관계자는 “작지만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전 직원이 ‘국제 사랑의 봉사단’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할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 사랑의 봉사단’은 ‘세계는 나의 교실, 인류 최후의 혁명은 사랑의 혁명’이라는 이념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봉사활동 및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엠에프」는 이전에도 매년 자매단체인 ‘희망 천사원’에 물품 등을 기부해 왔다.
한편 「엠에프」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이 회사 이사인 가수 션(본명 노승환)은 아내인 탤런트 정혜영 씨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모은 365만원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당일에는 이 운동의 현장인 청량리 다일복지재단 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엠에프」는 지난 22일 잠실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기금 조성을 위한 연예인 축구 친선경기 및 자선공연’에 티셔츠 300장을 협찬했다.
이기현 「엠에프」 이사는 “기업의 또 다른 의무는 이윤창출을 통한 사회환원”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형태로 사회환원에 앞장 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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