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회장 박상돈) 계열 브랜드들이 이달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친다.
「마루」 「노튼」 「코데즈컴바인」 등 6개의 이 회사 브랜드들은 이달 카드 무이자할부, 시사회, 음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다.
영화 시사회 이벤트는 「마루」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마루」는 지난 17일 <새드무비> 시사회를 서울·부산·대구·구미에서 개최했다. 「노튼」은 24일 클레이애니메이션 <월러스&그로밋> 시사회에 고객 500명을 초청한다. 「니퍼」도 24일부터 멧 데이먼 주연의 <그림형제> 초대권을 300명에게 증정하며, 「코데즈컴바인」은 19일부터 <야수와 미녀> 예매권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다.
음반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마루이너웨어」는 명동점과 롯데 영플라자에서 이달 22일까지 ‘리키마틴’의 새 앨범 <라이프(LIFE)>를 매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했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5명에게는 소니뮤직의 샘플링 음반을 제공했다.
「스멕스」는 클럽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홍대 클럽 ‘도넛(downut)’에서 할로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5일부터 서울지역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파티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미숙 마케팅실장은 “백화점 세일 이후 가을 매출 향상과 고객 사은 차원에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라며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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