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친환경 상품과 최신 유행의 샘플 의류를 쇼핑한다. 또 세미나와 워크숍, 전시회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톰보이(대표 정운석)는 지난 4월 7일 본사 1층에 「티스페이스」(T-SPACE)를 오픈했다.
「티스페이스」에는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휴식처(클럽 에스프레소), 톰보이의 어제와 오늘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히스토리 스페이스)이 있다. 또한 자체 개발 상품과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마켓 스페이스)가 있다. 가게에서는 톰보이의 샘플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패션과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은 「티스페이스」를 자주 이용할 듯 하다. 세미나나 워크숍을 열수 있는 곳(워크 스페이스)과 전시회와 공연을 할 수 있는 곳(이벤트 스페이스)이 있기 때문이다. 워크 스페이스는 복사기, 컴퓨터, 디자인실의 원단 샘플을 갖추고 있다. 이 장소들은 관련학과 대학생과 아마추어 패션인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톰보이는 지난 7일 「티스페이스」 오픈을 기념해 톰보이 리사이클 콘테스트의 시상식과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공연 등 이벤트를 열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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