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 ‘2006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성공단 생산 제품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6일에는 패션쇼를 통해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2006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와 신상품들을 함께 선보였다.
지난 1년간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해 온 신원은 지난해 5월 개성공단에서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했고, 지난 2월 국내 기업 최초로 기업투자설명회 및 개성공단 신원 제2공장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상하이 전시회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비키」.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캐주얼 브랜드 「쿨하스」 등 신원의 3개 브랜드가 참가해 패션쇼를 개최했다.
신원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신원의 캐주얼 브랜드인 「쿨하스」 직영매장을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내 대도시에 오픈할 예정이며, 2007년에는 남성 캐릭터 정장 브랜드 「지이크」 를 중국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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