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귀열)가 4월 1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과 함께 이뤄진 이번 인사는 승진자만 48명, 보직 이동도 12명에 이르는 등 슈페리어 창사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진행됐다.
이춘수 상무와 정훈기 상무를 전무를 승진해 패션사업과 아웃렛사업을 총괄하게 했다.
또 「페리엘리스」는 사업부장인 이강년 이사를 「카운테스마라」사업부장을 겸임시키고, 전략기획실 김대환 차장을 실장으로 승진시켰다.
「카운테스마라」를 맡았던 김주호 사업부장은 「캐스팅」사업부장으로 보직 이동시켰다.
이번 대규모 인사에 대해 슈페리어 측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역동적인 조직문화 만들기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슈페리어는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브랜드별로 영업· 기획· 판매지원 부서를 통합해 사업부 체제를 강화했다. 제품 개발과 영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형태가 비슷한 사업부 책임자도 묶어 효율적인 조직 구성에도 주력했다.
슈페리어는 또 글로벌 소싱 강화를 위해 해외생산 파트를 신설했다.
아웃렛사업부도 확대 개편해 기존 스타일아울렛 이외에 슈페리어 아웃렛사업도 맡게 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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