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얼스, 백화점서도 통했다
가+
가-
3월 현대 신촌서 1억…백화점 영업 활성화

2006-04-08 오후 1:29:15

「데얼스」가 백화점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데얼스」는 지난달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2월 14일 오픈한 이 매장은 첫달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3월에도 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 특히 기획상품 없이 신상품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백화점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동안 코엑스·명동·동성로·서면점 등 가두상권에서는 오픈 첫달 1억5천만원을 넘기는 사례가 있었지만 백화점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얇은 패딩점퍼와 빈티지 풍 사파리가 판매를 주도했으며 그래픽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도 매출 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 류동우 「데얼스」 본부장은 “그동안 「데얼스」만의 퍼니마케팅, 문화마케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해 온 점이 백화점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백화점에서도 실력을 입증했으니 앞으로 백화점 영업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얼스」는 2001년 데코에서 런칭했으나 2003년 이랜드가 데코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브랜드 전개를 중단했다. 이후 2005년 초 이랜드에서 재런칭해 현재 2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