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가 감도 있는 상품과 스포츠 이미지 강화를 통해 원래 색깔 찾기에 나선다.
「휠라키즈」는 먼저 기존 ‘칵테일’과 ‘헤리티지’ 군으로 나누어 진행해 오던 상품기획을 가을부터는 ‘F라인’으로 단일화하고, 각 상품의 오리지널 감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휠라키즈」는 웜업 시리즈와 트레이닝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프리스 라인의 컬러 사용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매시즌 오리지널 컬러 사용을 고정화시켰지만 가을부터는 트렌드 컬러를 다양하게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재도 ‘에어로쿨’, ‘쿨맥스’와 같은 기능성 소재 사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의 박선향 실장은 “「휠라키즈」는 6년 동안 전개하는 사이 「휠라키즈」만의 콘셉트가 약화됐다는 지적이 있었다”라며 “대표 아이템과 메인 컬러 사용을 강화해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을 기점으로 스포츠 콘셉트를 강화한 상품을 출시해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 월드컵을 겨냥해 독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국기를 응용한 웜업과 트레이닝 제품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웜업 세트는 소진율 60%를 기록 중이기도 하다.
한편 「휠라키즈」는 월별 스팟 상품도 늘려, 소비자와 시장 변화에 대처해 갈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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