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대표 류순식)의 「헬로우키티」가 타겟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헬로우키티」는 봄 시즌부터 전개한 프리틴 상품을 현재의 30%에서 50%까지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헬로우키티」는 타겟도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아동층에서 15세까지 늘리면서 마켓쉐어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프리틴 상품은 데님과 자수 나염, 레이스와 같은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사용하면서도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 상품으로 제안했다. 특히 데님을 이용한 상·하의 세트 상품은 90%의 판매 소진율을 보이면서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이나경 실장은 “「헬로우키티」는 탄탄한 캐릭터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프리틴 시장 소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라며 “매출 인기 아이템 위주로 상품개발을 확대해 프리틴 상품을 꾸준하게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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