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제이어패럴(대표 임태송)의 「엔바이엔코코」가 일일배송 시스템을 활용한 스피드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엔바이엔코코」는 트렌디한 단품 캐주얼 브랜드. 뉴코아아울렛과 2001아울렛에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001아울렛 안양과 이천점에서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2개 매장의 점평균 매출도 5천만원을 넘는다.
이 브랜드는 일일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일 매장에 공급되는 아이템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 매시즌 선보이는 아이템은 500여 가지이며 한 아이템 당 평균 유통기간은 2주 미만이다.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과 평균 단가 3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도 주효했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로 반영한 상품으로 소진율은 85%에 이른다. 적은 재고는 낮은 배수의 가격 책정을 가능하게 한다.
임태송 사장은 “확보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상품 조달을 시스템화했다”며 “매장 판매자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매장을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바이엔코코」는 안정적 생산라인을 바탕으로 올해 아웃렛과 가두대리점의 4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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