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지센」을 전개 중인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직원들에 대한 분배원칙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 회사 유성진 부장은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현금수익의 10%를 직원들에게 분배한다는 정관 개정안을 추인받았다. 이는 창립 초기부터 도상현 사장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던 내용으로서 분배원칙을 정관상에 명시함으로써 그 실행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센」 직원들은 2006년부터 매년 발생하는 현금 수익의 10%를 성과금으로 받게된다.
도상현 사장은 “회사의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는 ‘위 리브 투게더(We live together)는회사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거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성과금 분배원칙 수립을 통해 회사가 거둔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나눌 방침”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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