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의 「크렌시아」가 상품 라인을 정비해 로맨틱하면서 클래식한 감성의 유러피언 빈티지 룩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로맨틱한 무드를 살리기 위해 유니섹스 라인도 대폭 축소했다. 여성과 남성라인을 철저히 세분화해 여성은 보다 여성스럽게, 남성은 보다 슬림하고 소프트하게 풀었다.
전속모델인 조인성을 활용한 기획상품도 출시한다. ‘조인성 라인’은 디테일과 소재 핏 등에서 여타 브랜드 상품과 차별화되었다는 게 특징. 지난 여름 시즌에 처음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두 번째 ‘조인성 라인’은 디테일과 소재 등을 한층 강화해 10월 하순부터 전국 매장에서 별도 코너로 선보일 예정이다.
「크렌시아」는 상품 라인 정비와 함께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주요 백화점에서 연예인 초청행사를 시작했고, 이달에는 헌옷이나 생필품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가을 신상품을 30%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또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홀리데이〉 스태프복 협찬과 전속모델 조인성이 출연하는 영화 〈비열한 거리〉 의상협찬도 진행한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