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프로모션업체인 코지(대표 이서영)가 중국 생산을 통해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업체의 중국 생산은 200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월평균 5천∼1만 개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7억으로 중국 생산 비중이 전체 8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샘플은 월평균 200∼300여 개에 이르며, 그중 신규 샘플이 60%에 이른다.
이처럼 코지는 핸드백의 기획, 샘플생산이 빠른 장점을 살려 업체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서영 사장은 “상하이 상숙시에 5명의 샘플사 등이 기획샘플을 만들고 있으며, 자체 공정관리틀 통해 생산되므로 품질이 균일하다” 며 “중국 공장은 샘플 디자인은 물론 1차 생산 제품까지의 업무 협조가 원활해 기획부터 완제품 납기까지 일괄생산 시스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거래업체는 「온엔온」 「코데즈콤바인」 「시슬리」 등 15개 브랜드에 이른다. 코지는 핸드백 디자인에 대한 정보는 파리 리옹 전시회나 이태리 전시회 등을 통해 얻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현지 샘플 구매를 통해서도 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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