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블러1.0' |
플라톤벤처스(대표 임지훈, 이민경)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블러1.0'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MLB를 선두로 아크메드라비, 널디, 라이프워크, 오아이오아이 등 스트릿 브랜드들이 중국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K-패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블러1.0'은 오는 10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입점,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중국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러1.0'은 그동안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베이스에 스트릿 감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왔다. 특히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로고플레이와 그린, 네이비, 블랙, 화이트 등의 모던한 컬러는 '블러1.0'만의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아이템 로고 티셔츠와 볼캡은 이미 국내외 인플루언서,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화제였으며 최근 왕홍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블러1.0' 현대 면세점 입점했다 |
따라서 '블러1.0'은 오픈행사를 통해 시그니처 아이템 위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블러'의 심볼 로고 B를 여름 버전으로 전개한 B 박스로고 티셔츠를 비롯해 팝한 컬러와 생동감있는 시즌 콘셉 아트웍을 활용한 슬래쉬 백 로고 티셔츠, B 패치가 돋보이는 볼캡 등 주력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감각적인 그래픽과 컬러링으로 단품으로 착용해도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을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활약중인 왕홍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 이들을 통해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자연스럽게 홍보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보현 블러1.0 이사는 "이번 면세점을 통해 '블러1.0'을 중국 시장에 새롭게 알리고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힐 것"이라며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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