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맨스타캐주얼」이 매출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맨스타캐주얼」은 최근 봄상품 판매가 상승하면서 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맨스타캐주얼」은 2월 판매가 전년대비 35%, 3월 4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분기 평균 30% 이상 신장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450억원에서 올해 30% 신장된 59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스타캐주얼」은 적극적인 영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초 ‘매장 스탑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제도는 일 단위로 매출 목표를 정해 수치를 체계화시킨 시스템으로 전산작업이 이뤄져 있어 판매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데이터를 통해 본사에서 매장의 업무 보고를 실시간으로 전달받고 상품기획, 물량 확보 등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또 적극적인 인센티브 도입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매출상승의 중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행사 판매율을 낮추기 위해 ‘부진 스타일 인센티브제’를 도입, 각 매장별로 판매율이 떨어지는 상품을 일정 수량 판매하면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 회사의 권영숭 부장은 “「맨스타캐주얼」은 효율적인 영업을 위한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 직원들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도입은 매출 극대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맨스타」 「맨스타캐주얼」은 이번 가을·겨울부터 B.I, S.I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제2의 도약기로 선포하고 럭셔리&룩스 영 라인을 강화해 젊은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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