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엔씨(대표 이성림)의 캐릭터 캐주얼 「본」이 컬렉션 라인으로 매출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은 주요 백화점에 컬렉션 라인을 70∼80%까지 구성, 매출 비중이 30∼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상품 판매율이 전년대비 20% 신장하면서 전체 상품 소진율 78%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은 지난해 국내 남성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의 나인주 마케팅팀장은 “컬렉션 라인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은 백화점과 가두점 중심으로 37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연말까지 40개점을 확보해 유통망을 안정시키고 볼륨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 이에 따라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본」은 올해 유통망 확대와 점당 효율을 높여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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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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