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여성 프렌치 캐주얼 「샤트렌」이 지난 6일 대치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스」로 급성장한 형지어패럴이 별도법인을 통해 전개하는 「샤트렌」은 3040세대를 겨냥한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로 1년 전부터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탄생한 야심작. 다른 브랜드들이 런칭 준비기간을 짧게 잡아 준비미흡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데 반해 「샤트렌」의 경우 1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정통성과 아이덴터티를 강조하고 대형 볼륨 브랜드의 초석을 단단히 다지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대치점에 이어 송파점, 고대점, 장안점 등 지난 15일까지 15개점 오픈을 완료했으며, 1월 말까지 40여 개의 유통망이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샤트렌」은 롯데백화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12개점 오픈이 확정되었으며, 지난 10일 롯데 울산점 오픈을 기점으로 롯데백화점 매장이 순차적으로 어어질 계획이다.
현대적인 세련미와 프렌치 감성의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는 「샤트렌」은 20∼30평 규모의 대형 평수와 대도시 상권 위주로 철저히 검증된 매장오픈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3월까지 총 100개 매장이 오픈돼 상반기 유통전략이 마무리된다
「샤트렌」은 로드숍을 중심으로 백화점과 직영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선진 마케팅 전략을 구사, 조기에 정상궤도에 진입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렌치 스타일의 란제리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해 높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스커트와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 차별화된 매장구성과 인테리어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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