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뱅뱅」이 올해부터 할인점 유통을 확대한다. 지난해까지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틀뱅뱅」은 올해까지 35개점을 추가해 전체 할인점 매장 수를 늘릴 계획이다. 할인점 유통 확대를 통해 수익구조 다각화와 함께 시장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 지난달까지 6개인 백화점 매장과 109개인 대리점은 효율 위주로 운영된다.
1월 말까지 홈플러스 안산점과 마산점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며, 현재까지 매장이 없는 이마트 입점도 추진한다. 봄상품부터 할인점 유통을 위한 기획상품 비중도 10% 정도 확대, 가두상권과 더욱 차별화할 방침이다.
잡화 및 아이템 구색도 강화한다. 특히 봄상품부터 가방 물량이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어난 상태. 여름 시즌부터 선보이는 선캡과 물안경은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시즌별 아이템 개발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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