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유통되는 「리바이스」 타입원 중 상당수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리바이스코리아(대표 박창근)는 지난 9월 벽제의 한 데님공장에서 2천장의 가짜 타입원이 발각됐다고 밝혔다. 또 현재 온라인서 판매되는 타입원 중 병행수입 되는 물량 외에도 불법으로 생산되는 ‘가짜 타입원’이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김종학 마케팅 차장은 “병행수입을 통해 소개되기 시작한 타입원이 높은 관심을 끌면서 가짜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가짜 상품을 구입할 경우 물이 빠지거나 디테일, 핏이 정식 수입되는 경우와 달라 구입 후 문제가 되기도 한다. 가짜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바이스코리아는 이 달 중순 타입원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타입원은 5가지 스타일의 바지와 스커트, 재킷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기본 청바지가 14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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