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 산하 전 브랜드의 매출 강세에 힘입어 9월 동일매장 매출이 13%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전세계에 4천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갭」의 전체 매출은 14% 상승한 15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억 달러 상승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갭US 디비전의 매출 13%, 갭인터내셔널 매출이 3% 증가하는 등 국내 및 국외 시장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바나나리퍼블릭」「올드네이비」 등 산하 브랜드가 각 12%, 16% 상승한 결과에 기인한 것이다. 특히 광고에 등장한 「갭」 여성용 스트레치 팬츠, 남성용 부츠컷 진이 매출을 리드, 광고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
한편 트렌디한 스포츠웨어로 매출을 리드하고 있는 「푸마」(Puma) 역시 올 세금 전 수익이 지난해보다 최소한 6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 자리수 매출 증가 곡선을 유지하고 있는 「푸마」의 상승세는 2006년까지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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