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큐」가 변신을 선언했다.
「아워큐」는 기존의 스포츠 캐주얼 상품을 기반으로 봄상품부터 프레피 룩을 새롭게 선보인다. 버버리 재킷과 체크무늬 스커트 등 정통 프레피 룩을 선보이겠다는 것. 이를 통해 점주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제안하고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물량은 전체에서 40% 비중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스포츠 라인이 50%, 나머지는 시즌별 트렌디한 상품으로 풀어갈 계획이다.
「아워큐」는 올해부터 국내 소싱 비중도 늘린다. 주니어 시장에서 부모세대가 제품평가를 주도하면서 품질에 대한 이들의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 지난해까지 20%를 차지하던 국내소싱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려 품질향상에 더욱 주력한다. 한편 중국을 기반으로 북한과 베트남 생산을 20%까지 확대, 해외소싱 다각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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