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1492마일즈」가 볼륨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1492마일즈」는 올 가을부터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 서대원 부장은, “브랜드 인지도나 파워는 확실히 다져진 상태이다. 이제 유통망 확대를 통해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런칭한 「1492마일즈」는 40여 개의 유통망에서 연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탄탄한 브랜드이다. 매출은 안정적이나 백화점 매장이 30여 개에 달해 백화점 의존도가 높은 것이 약점. 「1492마일즈」는 올 가을부터 대리점 공략에 나서 유통구조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서대원 부장은, “올해 말까지 대리점 10개를 추가 확보하겠다”며 “내년부터는 공중파 광고도 방영할 계획이다. 유통망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492마일즈」는 내년 1월부터 TV공중파 광고를 내보내며 공격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1492마일즈」는 지난 10월 초 전속모델 비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CF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광고는 올 11월부터 M-net 등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또 내년 초부터는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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