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플래닛(대표 황규현)이 내년 봄 신규 브랜드 「모쯔모」를 런칭한다.
「모쯔모(mottmo)」는 활동성과 운동, 발랄함을 표현하는 모션과 감성, 생각, 창의력을 표현하는 이모션의 조화를 의미한다. 2∼9세의 아동을 타겟으로 하며,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문화를 지향하는 가치구매 패턴의 30대 부모를 실구매자로 보고 있다. 디자인실 신재은 이사는, “놀이터, 정원, 클럽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 디자인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모쯔모」는 중저가 고품질의 제품으로 지방백화점 및 할인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상품구성은 남아와 여아 비율이 5:5이고 사이즈는 90∼130호로 구성된다. 연 4∼6번의 VMD 시안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문화를 제시하며, 고객마일리지제도와 이메일 DM발송, 자동차 부착용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등 판촉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황규현 사장은, “경기가 위축된 시기에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격대의 옷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