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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매장 13% 늘고, 매출은 20% 이상 신장

2006-07-20 오전 11:07:37

디데이(대표 김혜경)의 「디데이」가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내실 성장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디데이」는 10월 현재 매장이 전년 대비 13%(135개) 늘었고, 매출도 대리점 20%, 백화점 75% 신장했다. 이에 대해 「디데이」 관계자는,“매장 수가 13% 증가한 데 비해 매출이 대리점 20%, 백화점 75% 신장한 것으로 외형만 키운 것이 아닌 속살이 동시에 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대리점 가운데 청주, 동성로, 명동, 충장로, 목포, 부평점 등은 침체된 시장 상황에서도, 월 1억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디데이」가 이처럼 신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마케팅 김일찬 이사는, “컨셉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안한 것과 소싱력을 강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주된 이유”라며 “특히 상품군별로 가격대를 이원화해 가격 저항감을 없애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 김 이사는, “빅스타인 보아와 플라이투스카이를 광고모델로 기용,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마케팅 전략도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리뉴얼 2년 만에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디데이」는 소비자의 달라진 욕구를 충족시키고,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올 하반기 상품전략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 라인을 확대하고 트렌디한 상품 비중을 대폭 늘렸다. 또 유니섹스 라인을 축소하는 대신 남녀 특수성을 고려한 사이즈의 상품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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