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데님 「And Z」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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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볼륨화와 신규사업으로 시장 주도

2006-02-01 오전 9:32:43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지오지아(ZIOZIA)」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 이상의 높은 매출목표를 설정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15% 늘어난 46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지오지아」는 내년 상반기에 남성 진 브랜드 「앤드지(And Z)」를 출시하기로 하는 등 사업 영업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캐릭터 브랜드로서 무리한 확장보다는 데님을 특화한 서브 브랜드를 통해 고객층을 넓히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파워도 키우겠다는 것. 홍민석 「지오지아」 이사는 “지난해도 전년대비 20% 신장하는 등 매년 15~20% 신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형과 브랜드력 측면에서 남성 캐릭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며, “캐릭터 브랜드는 500억원이 적정 규모라고 생각되며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효율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다른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남성 데님시장은 수요에 비해 적합한 브랜드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규 사업인 「앤드지」는 올해는 「지오지아」 매장에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며,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단독 유통을 펼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닉스」 출신의 이석기 씨를 영입했다. 한편 「지오지아」는 지난 12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고객 파티를 가졌다. ‘Wanna be a trendsetter?’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파티는 클레지콰이, 일렉쿠키가 공연하고 국내 정상의 라운지 & 하우스 뮤직 DJ의 진행으로 치뤄졌다. 또 이번 파티에서는 외국인 여성 모델들로 구성된 「지오지아」 2006 봄 패션쇼가 펼쳐졌으며, 광고 모델인 데니스 오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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