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옴므」가 파리에 매장을 내고 본격적인 파리 시장 진출에 나선다.
디자이너 우영미 씨는, “파리 시장은 글로벌하고 공평한 시장이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옷’ 자체로만 승부를 걸 생각”이라며 “매장을 오픈하게 되면 그 동안 컬렉션으로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훨씬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리드옴므」는 파리 마레지구에 매장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11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솔리드옴므」는 국내 시장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우영미 씨는 디자인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한편 「솔리드옴므」는 지난달 23일 까페 알레에서 내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aesthetics)와 기능(function)의 혼합’이란 주제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기본적인 소재에 작은 디테일의 변형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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