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패션의 외곽에 밀려난 것처럼 느껴졌던 「게스(Guess)」가 3사분기 매출이 급상승, 다시 패션의 중심가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게스」는 관능적인 광고와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1990년대 들어 예전의 파워를 잃어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3사분기 동일매장 매출은 13.2%, 소매매출은 20.5% 각각 상승하면서 순익이 670만달러로 늘었다. 이는 「게스」의 머천다이징이 소비자의 트렌드 욕구와 부합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게스」의 전진을 자극한다.
「게스」는 그간 경영-생산-유통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마진을 높이고 비용은 감소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분위기 쇄신작업을 펼쳐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