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이(대표 김명선)의 주얼리브랜드 「일루이」가 지난 1일 탤런트 김남주와 2004년 지면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주얼리 업체인 「일루이」와 김남주의 이번 계약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계약으로 모델료는 지난해에 비해 5천만원이 오른 4억5천만원이다. 이 액수는 동종 업계의 모델 중 최고 수준이다.
「일루이」의 김종현 마케팅팀장은 “김남주가 최고 스타라는 점과 「일루이」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감안해 극심한 경기 침체기 임에도 불구하고 모델료를 인상하게 되었다”며 “올해 활발한 활동을 하지않았던 김남주가 2004년에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에 예상해 다양한 스타 마케팅과 PPL 등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김남주는 「일루이」의 가전속 모델로 1년간 지면 및 옥외 광고물 모델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일루이」는 2001년에 런칭해 현재 40여 개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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