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입 상품으로 매장에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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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세븐진」 「휴머니티」일부 구성

2006-07-20 오후 5:24:43

언어더필(대표 진재철)이 이번 추동시즌 런칭한 여성 영 캐릭터캐주얼 「에피」가 달라진다. 언어더필은 내년 상반기부터 「에피」매장 내 「세븐진」 「휴머니티」등 7개 브랜드의 직수입 상품을 일부 구성해 멀티샵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사업부 총괄 이용혁 이사는 “요즘 같이 신규 브랜드가 자리잡기 힘든 때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매장 구성을 위해 해외 브랜드의 상품을 일부 직바잉해 구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내년 춘하 시즌 상품은 데님 중심의 아이템으로 오더했으며 물량은 내수와 수입이 5:5비중으로 구성된다. 8억5천만원(70만불)어치의 초두물량 수주를 마친 상태. 이 이사는 “직수입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의 내수 상품과 크로스 코디해 세트판매를 유도할 방침”이라며 “직수입 상품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출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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