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컬러로 깨끗한 느낌 강조
충남방적(대표 신영일)의 「UCLA」가 ‘아메리칸 프레피 룩’으로 캐주얼 시장에 도전한다.
「UCLA」는 네이비, 화이트, 레드 등 선명한 컬러를 사용해 깨끗하면서 감도 높은 프레피 룩을 보여줄 생각이다.
아이템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와 깔끔한 느낌의 스웨터, 스포츠 감각을 섞은 점퍼 등이 전개된다.
가격대는 ▶점퍼 6만9천∼9만3천원 ▶원피스 5만9천∼8만9천원 ▶팬츠 3만3천∼9만3천원 ▶셔츠 2만9천∼5만9천원 ▶스웨터 3만9천∼7만9천원 ▶티셔츠 2만5천∼5만5천원으로 「노튼」 「니」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하다.
마케팅 역시 건강하고 건전한 브랜드 컨셉에 맞춰 진행한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이벤트로 브랜드 컨셉을 강화하고 스타 마케팅을 병행해 대중으로의 저변확대도 꾀할 예정이다.
유통은 내년 상반기 20여 개를 열고 하반기에 10개 매장을 추가해 1년차에 총 3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 매출 목표는 런칭 1년차에 120억원, 3년차에는 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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