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를 전개하고 있는 주오어패럴이 최근 상호를 아마넥스로 변경하고 영업력을 강화했다. 아마넥스는 아마조네스(Amazoness)의 약자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역무사 군단을 의미한다.
이 회사 최희택 사장은, "파워풀하고 적극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회사명을 아마넥스로 변경했다. 내년부터는 부서별 조직을 전문화시키고 매장당 평균매출도 높이는 등 공격적인 영업으로 도약할 계획" 이라며 "판매현장과 밀착된 영업으로 대리점주의 이익창출은 물론 협력업체들과의 윈윈정책을 강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아날도바시니」는 현재 백화점, 할인점, 대리점 등 전체 80여개의 유통망에서 점당 월평균 3천만원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3천200만원, 하반기에는 3천 500만원의 평균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유통망도 대리점과 할인점을 중심으로 확대해 내년 한 해동안 110개점까지 늘려갈 방침이다.
내년 춘하 시즌 선보일 상품은 장식적인 문양, 꽃무늬 등의 디테일과 핑크·블루 등의 컬러 감을 강조하고, 심플하고 기능적인 소재의 스포티한 캐주얼과 여성스럽고 내추럴한 빈티지군으로 제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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