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메드라비(대표 구재모, 구진모)'가 홀세일과 라이브 방송으로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당당히 FI STAR AWARDS 2020에 이름을 올렸다.
이 브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으로 인해 면세점 중심의 유통에 타격을 입었지만, SNS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올해 상반기 기준 온라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0% 신장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중국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하이엔드 브랜드로 포지셔닝한 것도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링쥬를 통해 지난 연중따추(618 쇼핑행사)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합 13억원 매출을 올렸고, 최근 솽스이에서는 라이브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연계시키는 전략으로 1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높지 않은 10% 할인율만 적용하더라도 파급력은 상당했다.
지난해 본드스트리트와 체결한 3년간 200억원 규모 홀세일 계약도 확대됐다. 다롄 지역에 국한됐던 유통 범위를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도시 21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매달 평균 8~10억원 가량 추가 수주를 받으면서 매출도 늘어났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브랜드 볼륨을 더 키운다는 방침이다. '세서미 스트리트' '디즈니' 등 인기 캐릭터들과 협업을 이어가면서 젊은 이미지를 강화해 국내 MZ 소비자들을 만나고자 한다. 또한 데이터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추려 시그니처 라인 위주로 전개하는 반응형 생산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으로 더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패션인사이트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