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하우스」가 달라진다.
시듀스(대표 윤혁)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릭터캐주얼 「돌하우스」가 내년부터 직수입 비중을 60%까지 확대한다. 또 에이지를 1~2살 정도 올리고 사이즈도 키워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윤혁 사장은 “한 시즌 간 영업을 통해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상품보다는 직수입 상품의 판매가 좋아 내년 봄부터 직수입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며 “기존 55, 66 두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각각의 사이즈를 키우고 디테일이 많고 큐트한 이미지보다는 섹시한 무드로 접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니트와 데님 팬츠를 보강하고 잡화 비중을 25~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재 7개의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하우스」는 내년부터 가두점을 본격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오브제」 「미샤」 출신의 김동규 부장을 영입하는 등 영업부를 강화했다.
백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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