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는 주얼리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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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百, 10월 매출 전년비 11.3% 신장

2006-07-21 오전 10:56:32

롯데백화점의 10월달 주얼리 매출이 전년대비 11.3%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는 15억8천1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에는 17억8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11.3%의 매출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백화점매출이 9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값지다. 매출을 주도하는 브랜드는 「골든듀」 「프린세스」 「스와로브스키」 등. 10월 한달 동안 「골든듀」가 2억3천만원, 「프린세스」와 「스와로브스키」가 각각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 매장 점장에 따르면 “정보습득력이 좋아지면서 고객들이 이제는 주얼리도 브랜드를 선호한다. 주얼리의 경우 유통별 고객층이 달라 백화점 고객은 꾸준한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나 시계브랜드의 경우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40%까지 매출이 역신장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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