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모아가 움직인다
가+
가-
매장 대형화… 중가시장 정상권 도전

2006-07-21 오전 10:41:46

빌트모아(대표 이윤식)의 남성복 「빌트모아(Biltmore)」가 매장을 대형화하고, 인기 연예인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상반기 조직을 재정비한 「빌트모아」는 지난 4월부터 매장을 매월 4~5개 신규 오픈해 20일 현재 60개점을 오픈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점을 대부분 40평 이상으로 오픈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수원과 마산점은 50평 규모이며 다음달 초에는 계룡대에 60평짜리 직영점도 오픈한다. 또 기존 매장 가운데, 연 4억원 이하 매장은 철수하거나 위치를 이동하고 있다. 이 회사 조호준 부장은, “노면점은 매장 이미지가 중요하고, 정장과 캐주얼 등 다양한 구색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다음달 초까지 5개점이 오픈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 봄까지 7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규점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빌트모아」는 20대 후반부터 30대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탤런트 권상우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봄에는 캐주얼 라인을 60%까지 늘리는 등 캐주얼을 강화하며, 내년 여름에는 여성라인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빌트모아」는 현재 이마트 23개점과 가두상권 대리점 37개점 등 60개점서 영업중이며 지난 10월에 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리점 가운데 군산과 강릉점은 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마트는 8천만원의 점평균 매출을 올렸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