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청동에 오픈한 안다르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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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지난 달 19일 웰니스 콘셉의 복합문화공간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Life Positive Studio)'를 오픈했다.
가장 한국적인 멋을 보여주는 삼청동에 오픈한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한국적인 정서와 고즈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금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일 잘한다고 소문난 더퍼스트펭귄과의 작업이 시너지를 일으켰다.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안다르'와 공간이란 그릇에 콘셉, 경험, 이미지 등을 담아내는 퍼스트펭귄과의 만남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2015년 '안다르' 론칭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와 삶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됐으면 바람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와 소통, 경험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되는 공간이 아니라며 스토어 스태프는 고객이 운동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을 해주고 매장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주최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전했다. LA, 런던, 벤쿠버에 위치한 '룰루레몬' 플래그십 스토어가 '룰루레몬'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처럼 '안다르'의 '파지티브 스튜디오' 역시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안다르'의 다양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안다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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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경험에 중점…다양한 볼거리 제공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브랜드 쇼룸을 넘어 삼청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상했다.
층별로 살펴보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의 지하 1층과 1층에 자리한 '티 라이프 라운지'는 심신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은 '안다르'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안다르 스튜디오다. 특히 안다르 스튜디오는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실시, 벽면의 구성과 제품 배치를 대대적으로 변경해 고객에게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직접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셀프 사진관을 더해 색다른 재미요소를 더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는 매월 새롭게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요가, 필라테스 외에도 일상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프로그램을 삼청동 풍경이 통창으로 보이는 3층의 요가&렉처룸에서 선보인다.
이밖에 '안다르'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 등록자 한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삼청동의 한옥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요가 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레깅스 구매 시 나만의 이니셜을 새긴 커스터마이징 전사 서비스를 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웰컴 드링크와 오가닉 케이터링 등 '안다르'의 철학이 담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라이프 파티지트 스튜디오'는 앞으로 고객에게 '안다르'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선보이며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3층에 위치한 요가&렉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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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과 1층에 자리한 티 라이프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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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렉처룸에서는 삼청동의 한옥뷰를 보며 요가 클래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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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한국적인 정서와 고즈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이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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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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