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가 이번 FW시즌에 선보인 서리얼 클래식 |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신경민, 전상우)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이번 시즌 클래식한 감성으로 승부한다.
이 회사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모던한 감각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한 서리얼 클래식을 공개, 시대를 아우르는 헤리티지에 대한 존경을 현대적인 무드로 풀어냈다.
'루이까또즈'는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소재, 세심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담은 프리미엄 라인과 기존 제품을 재해석한 데일리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주요 제품은 '몬트(Monte)백'과 '서리얼 클래식(Surreal Classic)', 'L-퀼팅(L-Quilting)백'이다.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몬트백 |
몬트백은 새롭게 추가된 컬러와 쉐입, 볼드한 심볼 장식이 특징이다. 블랙과 탄 컬러의 사첼은 라운드 디테일과 원형 모노그램 장식으로 시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데일리 라인으로 지적이고 엣지있는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블랙 컬러는 가죽 표면에 크로커 엠보 패턴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을 살려 고급스럽다. 크로스 바디로 착용할 수 있는 새들 백은 라운드 실루엣이 포인트로 캐주얼한 룩에 매치가 가능,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서리얼 클래식'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전의 소재, 컬러를 구현, '루이까또즈' 고유 심볼을 볼드하게 새겨 버건디, 네이비 컬러와 조합해 컬렉션의 무드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또한 시그니처 퀼팅으로 새로운 무드를 선보이는 'L-퀼팅'은 '루이까또즈'의 이니셜 'L'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며 크로스백, 클러치, 지갑 라인으로 선보인다.
정재헌 태진인터내셔날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20 F/W 컬렉션은 '루이까또즈'의 오랜 헤리티지를 지켜나가는 동시에 젊은 세대의 수요를 이끌 수 있는 제품 라인으로 타겟층을 넓히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40주년을 맞은 '루이까또즈'는 패션잡화 시장에서 앞선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과감한 심볼 로고장식이 돋보이는 토트백 |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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