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넷비는 두타점을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핵심상권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
보이즈컴패니(대표 변경현)에서 운영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 '플라넷비'가 지난달 동대문 두타점에 이어 이달 내 핵심상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
플라넷비는 개성 넘치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스트리트 캐주얼들이 입점한 편집매장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로맨틱크라운' '벤데이비스' '벤테즈' '세븐셀라' '마하그리드' '네스티킥' 등이 있다. 현재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동부산, 안양 엔터식스 등에 입점해있다.
특히 스트리트 캐주얼 중에서도 중저가대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젊은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다. 이러한 점을 십분 활용해 이달부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입점해 더 많은 오프라인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 회사는 MD 구성의 30~40%를 사입으로 꾸리면서 최대한 빠르게 재고를 회전시키고 있다. 또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입점 브랜드들의 쇼케이스 및 행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등 파트너십을 견고하게 쌓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라피스트 만지' '홀리넘버세븐' '비건타이거' '쎄쎄쎄' 등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인큐베이터 및 테스트 마켓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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