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명 : 아뜨랑스
회사명(대표자) : 에스엔패션그룹(구길리)
론칭년도 : 2012년
주력 타겟 : 2030대 여성
콘셉 : 2030대 여성들의 TPO에 맞춘 맞춤 클로젯

2030대 인기 쇼핑몰 '아뜨랑스'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올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30%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아뜨랑스는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여성 쇼핑몰이다. 아뜨랑스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의 데일리룩부터 캠퍼스룩, 홈웨어, 오피스룩 등 TPO(Time, Place, Occation)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최근 아뜨랑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발맞춘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활용 △상품 포장 강화 △새벽배송 확대 등 세 부문을 업그레이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론칭 초기부터 자체 제작한 웹페이지를 통해 아뜨랑스만의 데이터를 쌓아왔다. 고객들의 구매 이력을 분석해 그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이는 MD 영역부터 정확도 높은 물량 예측의 재고 관리 영역까지 전 범위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상품 패킹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아뜨랑스는 물류의 전 과정 중 80%가 자동화했다. 지난달에는 5억원을 투자해 자동으로 스팀 다림질을 하는 디지털 기기를 새롭게 들였다. 이를 통해 백화점에서 바로 구입한 듯한 퀄리티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올해 5월 소호몰 최초로 시작한 새벽배송의 서비스 지역과 아이템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새벽배송은 론칭 3개월만에 서비스 이용자가 300% 상승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반영해 기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국한되어 있던 새벽배송 지역을 충청 지역으로 넓히고, 아이템 카테고리도 패션에서 뷰티와 리빙까지 확장한다.
정기열 아뜨랑스 상무는 "새벽배송 오픈과 동시에 뷰티와 리빙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많았다. 특히 뷰티의 경우 고객들의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뷰티 브랜드들의 다양한 아이템을 갖춘 사입형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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