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변신에 ‘박차’
가+
가-
골프웨어, 소비자 욕구에 발맞춰

2006-07-21 오후 5:41:56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이미지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는 한국데상트의 「먼싱웨어」는 ‘젊음’의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변신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패셔너블한 상품라인을 강화하고,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제안할 계획이다. 김훈도 부장은, “「먼싱웨어」는 실제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많아, 상품 면에서 기능성 위주로 제안해 왔다”며 “패션너블한 상품 제안을 늘리고, 일부이기는 하지만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도 제안, 타겟층을 늘림과 동시에 변화된 고객 욕구를 충족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먼싱웨어」는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장은, “「먼싱웨어」가 갖는 업계의 위상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가 낮다”며 “내년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펴, 차제에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슈페리어」와 「임페리얼」도 시장 상황 변화에 발맞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슈페리어」는 남성적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중화시키는 방향으로 이미지 변신을 추진 중이다. 채현규 이사는, “이미 여성 아마추어 골프계 최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송보배’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상품 면에서는 여성라인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슈페리어」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브랜드로의 이미지 변신도 추진, 내년 봄 상품부터는 직수입 원단과 하이퀄리티의 기능성 소재 사용도 늘릴 계획이다. 「임페리얼」은 대중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토털 어덜트 캐주얼로 변신을 추진한다. 채현규 이사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디자인네트워크와 BI개편과 관련해 지난주 계약을 체결했고, 상품 면에서도 남성과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뉴서티 감성의 골프웨어를 제안하는 「휠라」도 상품 변화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양하준 부장은, “파리지엔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상품과 마케팅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