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LV(대표 구진모, 구재모)가 전개하는 '아크메드라비'가 지난해 면세점 대박에 힘입어 올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크메드라비'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면세점 매출 상승세는 잠시 멈췄지만 온라인 면세점에서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MZ세대와 호흡하는 다양한 협업 컬렉션 발매를 통해 온라인 매출이 매월 1.5배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있다.
지난 6월 '아크메드라비'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현 시점 최고의 걸그룹 중 하나로 꼽히는 트와이스를 내세워 홈페이지에 'twice' 카테고리를 개설하면서 인지도 상승은 물론 팬들의 구매가 몰렸다.
이와 더불어 중국에서는 라이브 방송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6월 진행된 중국 상반기 최대 쇼핑페스티벌인 '618 연중따추' 기간 동안 티몰에서만 1만장을 판매했으며, 인기 왕홍 비야(Viya)를 섭외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10분 동안 7만장의 주문이 몰려 도합 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크메드라비'는 앞서 지난해부터 티몰의 TP사 이링쥬와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중국 온라인 시장의 강자로 등극했다. 올해 초에는 중국 왕홍 1, 2위로 꼽히는 장다이와 리쟈치를 호스트로 내세워 라이브 방송을 진행, 각각 6만장, 4만장을 판매해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비즈니스 밸런스를 맞추면서 올해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트와이스와 카카오 프렌즈에 이어 MZ세대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콘텐츠들과 협업해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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