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대표 신찬호)는 스트리트 씬에서 배럴즈 다음가는 BAMP Biz 리딩 기업이다. 이젠 명실상부 메인 브랜드로 자리잡은 'LMC'와 지금의 레이어를 있게 만든 '라이풀'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칸코'를 리뉴얼하고 '퍼즈'를 새롭게 합류시키면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칸코'는 사전 조사를 통해 앵무새를 강조한 로고플레이와 대중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액세서리과 잡화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단독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외에도 레이어는 지난해 8월 트랙 팬츠와 로고플레이가 강한 '퍼즈'를 인수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LMC'가 심플한 로고플레이를 통한 대중성을 강조한다면, '퍼즈'는 화려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인다. 레이어는 이 두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위한 주요 협상 카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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