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이석화)의 유니섹스 캐주얼 「엔진」이 충장로와 부평, 청주, 동성로, 광복동 등 주요 상권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엔진」은 지난 11월 충장로에서 1억1천만원을 판매하는 것을 비롯, 주요점서 1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엔진」은 지난달 50개점서 38억원을 팔았다.
이 회사 김영관 이사는, “전국 주요 상권에서 동시에 상승세를 타고 있어 성공적인 리뉴얼이라고 평가한다. 가을에는 스웨트 티셔츠가 일주일에 2천장씩 팔리더니, 지금은 9만8천원짜리 점퍼가 1천500장씩 팔리는 등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진」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달에는 명동과 대학로, 신림동 등에 대리점을 오픈하는 등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김 이사는, “올해는 52개점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80개점으로 유통을 늘릴 계획이다. 신규점은 대부분 노면상권 대리점으로 오픈한다”고 말했다.
「엔진」은 올해 3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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