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업이익율 8%, 재고자산회전율 11.9, 판매율 89%. 육육걸즈는 이같은 빼어난 효율의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액 665억원에도 불구하고 2019 F-MPI 평가에서 당당히 3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자신감을 입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웅변하듯 육육걸즈는 활력있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좋은 옷’을 고민하는 브랜드를 표방한다. “좋은 옷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라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신념이 성과로 구현되는 대목이다.
육육걸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치열한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퀄리티 높은 자체제작 상품으로 ‘좋은 옷’의 신념을 가시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기업의 최대가치를 사회적 책임과 사회환원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는 건전성 또한 남다른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젊은 기업의 반듯함이다.

패션가치 본질에 충실
고객의 믿음이 최우선 가치라는 믿음은 언제나 옳다. 믿을 수 있는 좋은 옷을 위해 육육걸즈는 전체 상품의 80%를 넘는 다양한 자체제작 상품을 매 시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 높은 퀄리티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은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패션의 최신 감성이 누락되지 않도록 언제나 고객가치 중심의 연구와 노력이 최우선 기준임은 물론이다.
육육걸즈는 자체브랜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셉을 제때 각각의 개성과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사실 가격 민감도가 높은 다양한 온라인 패션 브랜드의 경쟁에서 패션의 본질 가치를 고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2019년 육육걸즈의 실제 판매배수는 불과 1.7 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매우 낮은 배수라는 시각보다는 고객의 구매 가치가 그 만큼 높다는 뜻이 옳은 판단일 것이다. 이 같이 낮은 판매배수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90%에 이르는 판매효율을 통해 1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율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가치 패션의 강한 경쟁력을 짐작하게 한다.
노련한 젊은 경영리더십
육육걸즈의 온라인 쇼핑몰 역사는 결코 짧지 않은 12년 업력으로 오늘에 이르었다. 이 같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육육걸즈 선단을 이끄는 대표는 20대의 젊은 경영자이다. 2019년 한국패션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포상을 통해 알려진 젊은 경영자의 모습은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기업의 모습과는 확연하게 구별된다.
글로벌 SPA 브랜드도 넘볼 수 없는 육육걸즈만이 제공하는 주별 100 스타일을 넘는 새로운 제안 방식도 역시 젊은 경영자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능한 것이다. 패션의 소비 가치는 결국 소비자의 가치와 동조한다는 점에서 가장 소비자와 밀착된 젊은 경영자의 제안이 바로 성과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100년 패션기업을 꿈꾸는 당차고 노련한 젊은 경영자의 행보는 더 크고 더 높은 육육걸즈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