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가 선택한 주얼리 ‘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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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디자인, 합리적 가격, 스타 마케팅 돋보여

2020-05-18 오전 12:46:38

‘알라인’이 클래식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스타 마케팅을 바탕으로 데일리 주얼리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에이치파이브(대표 고훈)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알라인’이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 마켓에서 중저가 브랜드들이 강세인 가운데 ‘알라인’은 송혜교, 정려원, 수지, 김희애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이 착용해 단연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선경 ‘알라인’ 차장은 “‘알라인’은 론칭과 동시에 셀러브리티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며 “‘알라인’만의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모회사의 시너지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알라인’은 국내 광고/홍보 에이전시로 유명한 에이피알에이전시가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유명 패션, 뷰티 브랜드의 홍보를 비롯해 스타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바이럴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알라인’은 아일랜드어로 사랑스러운,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지닌 형용사로 여성의 자신 있는 아름다움을 주얼리로 표방, 오래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과 높은 퀄리티, 나만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언커먼을 추구하고 있다.


제품 라인은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테일한 이탈리아 체인과 스와로브스키 진주, 천연석을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20~30대 타겟으로 사랑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함과 동시에 3~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한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기존 제품과의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장 판매율이 높은 제품은 링 제품으로 거부감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가성비가 우수, 여기에 셀러브리티의 착용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인기가 높다.


이 차장은 “최근 알라인과 비슷한 브랜드들이 증가, 이들 대부분이 중국 공장에서 사입해 전개하고 있다”며 “‘알라인’은 국내 생산과 자체 디자인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통은 자사몰을 메인으로 월 평균 5천만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외부몰의 경우 H몰, 위즈위드, 하고, 29c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스토어에서 전개 중이다. 


올해는 중국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 확대에 집중, 연 매출 2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알라인’은 지난해 말 티몰에 입점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다. 특히 해외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은 디자인과 톱 셀러브리티들의 착용한 점이 시너지를 높였다.


여기에 오는 하반기에는 ‘알라인’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패션성이 접목된 세컨 브랜드를 론칭, 이와 함께 맨즈 주얼리 전개를 준비 중이다. 세컨 브랜드의 경우 10대 여성을 타겟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맨즈 주얼리는 최근 남성들의 주얼리 선호도가 급증하고있어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남자 아이돌 가수 협찬과 무신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계획이다.


이선경 차장은 “‘알라인’은 론칭과 동시에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신규 브랜드 론칭, 해외 시장 공략 등 공격적으로 나설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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