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대표 정영오) 「카스텔바작옴므」가 2004년 봄·여름 화려한 로고 플레이와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내추럴한 캐릭터 캐주얼을 제안했다.
「카스텔바작옴므」는 지난 10일 런칭쇼에 메인 컬러인 오렌지를 원색적인 셔벗 컬러부터 톤다운된 차분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베리에이션을 선보였으며 레드, 화이트 등 과감한 컬러의 옷들도 내놓았다. 다양한 길이와 소재의 재킷과 니트 리브단의 짧은 블루종 등 캐주얼한 아우터들이 많았으며 빈티지한 워싱의 재킷도 돋보였다.
바이어들은, “「카스텔바작옴므」는 트래디셔널하면서도 화려한 컬러와 디테일이 눈에 띄는 캐주얼 브랜드”라며 “로고플레이, 일러스트레이션 등 ‘재미’ 있는 요소로 캐릭터 브랜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카스텔바작옴므」는 감성적이고 개성이 강한 20~30대의 젊은 감성을 타겟으로 하며, 캐릭터와 트래디셔널, 스포츠 캐주얼의 브릿지라인을 공략한다.
상품 비율은 수트 15%, 캐주얼 65%, 액세서리 20%로 구성될 계획이다. 아이템별 가격은 ▶수트는 45~70만원 ▶재킷은 33~50만원 ▶점퍼는 27~39만원 ▶팬츠는 13~21만원이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