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씬의 뉴 페이스 ‘프라이데이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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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탄탄한 인프라에 유니크한 감성 더해

2020-03-26 오후 12:08:32


LF(대표 오규식)의 1020 마켓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LF는 '던스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이번 봄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챔피온' 전개권을 확보했고 최근에는 '프라이데이미드나잇'의 신규 등장을 알렸다.     


캐주얼 스트리트 브랜드 '프라이데이미드나잇(FRIDAYMIDNIGHT)'은 평일과 주말 사이의 금요일 자정, 밤과 새벽 그 시작과 끝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감정에서 모티브를 얻어 트렌디한 감성과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프라이데이미드나잇'은 1020 세대를 타겟으로 이커머스 중심으로 전개한다


브랜드의 메인 슬로건 'A Dream grants what one covets when awake (꿈은 사람이 깨어 있을 때, 원하던 것을 준다)'는 지금보다 앞으로 더 빛날 우리처럼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라이데이미드나잇'의 론칭은 '일꼬르소'를 담당하는 허연 상무가 주축이 되었다. 이커머스 마켓의 이해도를 높인 후 영 마켓을 겨냥해 '프라이데이미드나잇'을 론칭한 것.


'프라이데이미드나잇' S/S컬렉션은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후디, 스웨트 셔츠, 티셔츠, 팬츠, 모자 등을 키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그라데이션과 프린팅이 적용된 티셔츠와 스웨트 셔츠, 브랜드 심볼을 강조한 후디, 캐주얼한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볼캡, 삭스 등 트렌디하면서도 스트리트 무드가 강하다. 남성과 유니섹스 스타일에 좀 더 무게를 뒀다.


LF는 자사 LF몰과 무신사, 29CM 등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허연 상무는 "지금 영 마켓은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완벽한 것보다는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이커머스 브랜드의 생존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프라이데이미드나잇'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프라이데이미드나잇' 이외에도 이커머스 생태계에 맞는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론칭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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