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의 도회적이지만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할 뉴 페이스 서강준 |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프로젝트엠(PROJECT M)’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서강준을 기용, 스타마케팅에 재시동을 걸었다.
리파인드 캐주얼 콘셉을 추구하며 마일드한 광고 모델을 주로 기용해 왔던 ‘프로젝트엠’은 2018년 방송인 김충재에 이어 지난해는 외국인 모델을 내세웠고 올해 새로운 도약을 꾀하며 배우 서강준을 발탁했다.
관계사 신성통상이 빅스타 모델 전략으로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고 있는 만큼 에이션패션 역시 ‘프로젝트엠’의 볼륨을 확대하기 위해 서강준 카드를 내밀었다. 지난 2016년에 론칭한 ‘프로젝트엠’은 주요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등 150여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추동시즌 코트, 캐시미어, 경량 패딩류 등의 시리즈로 비즈니스 캐주얼 마켓에서 에센셜 아이템의 강자로 이미지를 어필했다. 올해 역시 봄부터 시즌별 전략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쟁 캐주얼 브랜드들이 소극적인 운용 계획을 세우고 있어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이겠다는 것.
‘프로젝트엠’ 마케팅 관계자는 “배우 서강준은 진정성 있는 눈빛과 도회적인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제된 컨템포러리 캐주얼과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내추럴한 무드의 광고 비주얼로 ‘편하게 입을 수 있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랜드’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에이션패션은 배우 서강준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2월부터 방영에 들어가는 만큼 ‘프로젝트엠’ 뉴시즌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고 및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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