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문화 공유 ‘프로젝트 B’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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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피규어 쿨레인 ‘브라운브레스’를 입다

2020-01-17 오후 2:05:36


‘브라운브레스’가 쿨레인과 프로젝트 B를 부활시켰다

당당(대표 박인동)이 ‘브라운브레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어필하기 위해 ‘프로젝트 B’를 부활시켰다. |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으로 ‘브라운브레스’의 머릿 글자이자 Bowl(그릇)을 의미한다. ‘브라운브레스’가 그릇이 되어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알리는 것은 물론 그들의 이야기와 문화를 담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3년에는 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2ND FLAVOR)’, 뮤지션 ‘엠와이케이(MYK)’, 스케이트보드 웹진 ‘데일리 그라인드’와 함께 스타트를 끊어 2014년에는 멕시코 정통 타코 음식점 ‘구스토 타코’, 담양의 부채장 ‘민합죽선’의 김대석 장인, 또 자동차 리스토어 전문 브랜드 ‘모헤닉 게라지스’, 신창스포츠와 함께 했다. 2017년 ‘태극당’과 진행했던 프로젝트 B도 화제였다. 문화 콜래보레이션의 진정한 리더였다.

당당이 ‘브라운브레스’의 프로젝트 B를 부활시키며 선택한 첫번째 파트너는 피규어 컴퍼니 쿨레인라보다. 쿨레인라보는 작가 쿨레인이 피규어의 대중화를 위해 만든 회사로 작가 쿨레인은 우리나라 피규어 시장을 개척해낸 인물이다. 대기업, 아티스트와 함께 협업해 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갔으며 현재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 피규어 대중화를 위해 쿨레인라보 회사를 설립, 여러 디자인의 피규어를 제작해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쿨레인의 시그니처 모델에 ‘브라운브레스’ 실제 제품을 입힌 디자인을 개발, 지난 1월 10일 판매를 시작했다. 자사 온라인몰과 29CM에 동시 오픈했는데 ‘브라운브레스’ 제품을 착장한 미니어처 쿨레인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또 오는 1월 21일에는 29CM 강남 스토어에서 쇼케이스 & 아티스트 토크쇼를 개최, 피규어의 실제 모습 공개와 작가 쿨레인, 이공오 이사와 함께 피규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세계적인 아트토이 쿨레인 작가

‘브라운브레스’ 실제 제품을 착장하고 있는 미니어처 쿨레인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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