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M’ 퍼포먼스 라인 |
찬스월드(대표 박찬영)에서 전개하는 ‘FCMM’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시장에 안착했다.
‘FCMM’은 출시 초기부터 스트리트 무드와 가성비로 1020 소비자들에게 핫 브랜드로 떠올랐다. 지난해 겨울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트랙수트와 플리스 등이 호조세를 이루며 10대들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이닝 세트부터 래쉬가드, 러닝화 등 액티브 스포츠를 위한 아이템을 기획 생산한 퍼포먼스 라인 ‘버닝 이펙트’는 20대 사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애슬레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버닝 이펙트’는 코오롱 원사와 효성 스판덱스의 기능성 원단을 스포츠 브랜드의 강점인 기능성까지 탑재했다.
‘FCMM’은 새해에는 10대들을 겨냥한 스트리트 캐주얼 라인과 20대들을 위한 퍼포먼스 라인 등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스트리트 라인은 10대 소비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스타일쉐어와 소녀나라의 탑셀러로 인기를 끈다.
특히 최근 입점한 소녀나라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으며 월 매출 2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퍼포먼스 라인의 경우 매년 ‘FCMM’이 후원하는 마라톤 행사인 ‘청춘런’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 11월 열린 청춘런은 참가자 3000여명 중 절반 이상이 10~20대인 만큼 색다른 방식으로 재미를 더했다. 개인 기록이 아닌 6가지 색상별로 팀을 나눠 팀별 기록을 재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 여기에 ‘FCMM’은 퍼포먼스 라인의 기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참가자들에게 티셔츠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트랜쇼에서 론칭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SNF와 협업해 만든 ‘류스펜나’ 플리스로 이슈를 만들었다. 류스펜나 플리스는 오픈 하루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2차 리오더한 물량도 모두 완판됐다.
박찬영 찬스월드 대표는 “매년 청춘런 행사를 기획하면서 10~20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FCMM’이 기억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FCMM’ 2019 청춘런 행사 모습 |
‘FCMM’ 2019 청춘런 메인 포스터 |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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